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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대출 주택감정가

디딤돌대출 주택감정가

대출은 대부분 자금이 부족해서 받습니다.
디딤돌대출의 경우 주택매매자금의 부족한 부분
즉 전세자금 + 보유자금 + 대출자금으로 매매를 하기 위해 대출을 하는거죠.

당연히 디딤돌대출이 가능하다면 시중 어느 대출보다 금리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디딤돌대출의 장점이 저금리대출, 장기 고정금리 대출입니다.

현 시점으로 대한민국에서 유래없는 저금리대출이 가능하고
곧 금리는 오를수밖에 없구요.
만약 떨어진다고해도 크게 떨어질수 없는 상황이고
2%대의 금리라면 대출을 할만하긴합니다.

저역시 어쩔수 없이 집을 구매하기위해 무리한 측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대출을 받을거 최대한 저금리로 받는것이 유리하겠지요.

요즘 뭐 아파트든 신축빌라든 현수막,전단지로 3000만원으로 내집마련, 5000만원으로 내집마련등의 문구를 걸고있습니다.
나머지는 대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보통 광고들을 보면 매매가의 70% 대출이 가능하다고합니다.
가능은 합니다.
신축빌라와 아파트 분양사무소와 계약된곳을 이용하면 디딤돌대출보다 조금더 높은 금리로 대출이됩니다.

하지만 약간 과대광고한 측면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보통 매매가의 70%로 광고를 하지만 60% 정도 나온다고 봐야합니다.

#이부분부터 디딤돌대출을 받으면서 겪은부분을 쭉 나열하듯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딱히 중요한 부분만을 알고싶으신분들은 글의 끝부분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초반에 디딤돌대출의 기본적인 내용만 보고
대출이 가능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진행했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일단 주택매매로 인해 대출을 처음진행하는거라 대출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큰 금액을 대출하는것이기에 인터넷신청보다야 직접 은행에 가서 신청을 하면
조금더 상세히 알수있고 내용을 전달받을수 있겠다싶어
은행을 방문후 필요서류등을 안내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한 은행에서는 제가예상한금액이 얼추 나올수도 있겠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류를 준비해서 갔을때에 그분은 명예퇴직을 하셨고
주택대출,디딤돌대출을 담당하는 분이 없으셔서 근처 다른지점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조짐이 영 불안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은행에서도 대지지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부분이 중요하다는 말도하고
두번째 방문한 은행에서는 옆에 아파트가 얼만데 빌라가 뭐 이리 비싸냐,
처음 안내받은 금액이 안나올수도 있다..
주택감정에 대해 물어보면 뭔가 정확히 안내를 해주지 않고 흘리듯 대답하고 좀 찜찜했죠.

결국 찜찜한 기분은 적중했습니다.
탁상감정이 1억이 나왔다는겁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죠.
아무리 매매가보다 적게 감정된다고해도 말도 안되는금액이 나왔는겁니다.

포룸 주인세대 전세도 1억5천정도 나가는 시국에
신축빌라가 1억 감정이라니 화가 나더군요.

분명 제대로 감정을 하지도 않은 느낌이였지만 추후 감정에 불리하게 작용이 될까싶어 딱히 말하지 않고
서류를 지참후 다른 1금융 은행을 갔습니다.

여기서 알게되었지만 기본적으로 디딤돌대출시 주택감정은
3군데 법인에서 한다고 합니다. [ 이부분은 주택금융공사에서도 확인을 했습니다 ]

이틀후 1억2천.. 실사를 나가서 잘나와도 1억5천이라는 감정을 받고
다시 하루후 은행권에서 따로 받은 탁상감정으로 1억4천이 나왔다고합니다.

이후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글과 전화로 문의 후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디딤돌대출을 신청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디딤돌대출을 신청후 탁상감정으로 대출이 가능할것 같다는 내용을 전달받았으며
각 지역별 지사에서 실사를 나온다고 안내받은 상태입니다.

 

요약안내드리겠습니다.

제 경우이지만 은행권에서는 디딤돌대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그렇게 친절히 진행을 하지 않는것같습니다.
디딤돌대출을 받으실분들은 한국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인터넷신청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를 통해 디딤돌대출을 진행하시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수 있습니다.

신축빌라든 구옥빌라든 최대금액은 매매가의 40%정도는 안전하게 나올수있을거 같구요.
매매가의 50%는 정말 최대치로 잡으시고 진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주택감정가.
주택감정은 기본적으로 탁상감정. 즉 매매계약서의 전용면적을 기본적으로 보는듯합니다.
빌라의 경우 전용면적이 평형으로 따지는것보다 적게 나오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보는 집과 차이가 많이 날수가 있어 특히나 탁상감정으로는 주택감정가가
본인이 생각하는거와 큰 차이가 날수있음을 주택매매전 생각을 해보셔야할 부분이구요.

아파트의 경우 시세가 바로 나오기때문에 시세의 60%정도에 방공제 금액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디딤돌대출 주택감정은 탁상감정이 기본이며 탁상감정 금액이 주택감정금액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책상에 앉아서 예측한 금액이구요.
실사감정이 진짜 주택감정금액입니다.

시세가 나오지 않은 주택.신축빌라의 경우 실사감정은 무료로 진행이 됩니다.

물론 실사감정가는 아마 탁상감정보다야 높게 나오지 않겠나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주택실사감정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감정평가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틀린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